‘어반에이블(ABANABLE)’은 기본을 중요시하며 격식을 갖추는 쟁반과도 같습니다. 쟁반은 단순히 물건을 올리는 형태를 갖추지만 그 속에는 상대를 존중하고 안정적이며 정갈한 마음가짐을 담고 있습니다. 또한 상대에 대한 높임을 보여주고 눈 앞에 있는 한 사람을 소중히 생각하는 사려깊은 속 뜻이 본질입니다.

 

어반에이블은 고객의 ‘받침’으로써 ‘할 수 있는’ 가능성이 무한합니다. 신념과 이념을 바탕으로 약속은 반드시 지키며 더 나아가 사회적 통념을 넘어 고객 니즈(Needs) 와 원츠(Wants)를 면밀히 관찰하여 새로운 라이트스타일을 창조하고자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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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것은 곧 어반에이블의 비전이고 미션입니다.

 

기본적인것 조차 지켜지지 않는다면 신뢰는 없습니다. 저희는 한 분 한 분을 소중히 생각하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불가능이란 없이 유연하게 대처하여 미래에는 믿음직한 어반에이블의 성장과 나란히 할 것입니다.